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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조사



비우며 살다 가고 싶다   
 작성자 : 경호국장 [78]
작성일 : 2013-11-13 조회 : 1,408  

혼탁한 마음의 문 활짝 열고

내안에 나쁜 찌꺼기가

얼마나 쌓였는지 알고싶다

우리네 인생

바람처럼 왔다가

한줌의 흙으로 돌아갈 텐데

늘 시기와 욕심으로

살아가는 모습에 화가 난다

조금이나마 마음을 비울수 있다면

난 풀꽃처럼 살다가 바람에 실려

이슬처럼 사라지고 싶다

세상을 향해 줄수 있는

사랑 다 버려놓고

하늘이 부르는 날

새털처럼 가벼운 꽃 구름 타고

기쁜 마음으로 가고 싶다

세상에 올때처럼

갈때도 그렇게 더 없이 깨끗한 마음으로 .............
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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